1월 진행한 것:
- 메인 작업: 정부과제 기획서 작성 MVP, 정부과제 추천 솔루션 구현 시작
- 서브 작업:
- GCP 비용 절감 - 월에 100만원씩 절감. (230만원 => 130만원)
- Azure 인프라 이슈 해결 - Azure 관련 인프라 대부분 제거. 크레딧 정상 사용하도록 라우팅.
- llm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sdk 패키지 사용 가능한 레벨로 업그레이드 및 최적화
- 회사의 핵심 페인포인트 파악:
- 입사 이래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인프라를 하나하나 다 뒤져봤음. (이전에는 다른 분들이 전담해주셨어서)
- 코드베이스는 어느정도 best practice로 관리해두었었는데, 인프라 쪽은 너무 엉망임을 발견하고 정리 시작.
- 동시 작업되는 프로젝트가 많아서 누가 QA 서버쓸지 이런것들이 이슈가 대두되기 시작함.
- 스터디:
- CI/CD쪽
- Continouse Delivery 핵심 챕터 5개 정도 발췌독 - 기본 마음가짐을 이해함. 조금은 올드한 책이라 완독하지는 않았음.
- Accelerate 파트 1 정독 - 4가지 핵심 지표들이 통계학적으로 매우 유의마하게 추려낸 것들이기에 신뢰할 수 있으며, 해당 지표들 중심으로 개발팀의 퍼포먼스 개선을 주도해야겠다는 생각을 시작함.
- The Phoenix Project - 스토리 중심으로 풀어나간 책인데, 챕터별로 길게 정리해서 읽음. 한 20페이지 정도의 요약문 느낌으로 읽음. 인상적이었던 것은, 공장에 자꾸 비유를해서 배포 안정성은 shift left, 다른 trait들은 필요에 따라 shift right하는 것들이 쉽게 와닿음. 개발 프로세스는 공장처럼 돌아가고 최적화되어야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고 마음에 새겨졌음.
- Continuous Deployment - 교보문고에서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책. 내용이 상당히 좋고 번역판 가독성이 좋아서 반 정도 정독해서 읽음. 뒷부분 2, 3월에 이어서 다 읽어야함. 아주 디테일하게 앞 책들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과거 현재 미래 놓치지 않고 트렌디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 DDD쪽
- Learning DDD였나 그 OReily 꺼 1/3 정도 읽음. 전략적 패턴에서 우리 회사 modular monolith 도메인들이 서로 호출할 때 어떤 관계인지 뇌에서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Open Host, Anti Corruption Layer, 긴밀 협업 등) DDD는 당장 P1이라서 미루어졌는데, DDD 스터디 핵심 책 4~5권도 올해 안에 한번에 몰아서 1회독씩 다 하는 것이 목표임. DDD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요즘 해결하고자하는 것은 Application 계층의 난잡함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임. 2Q, 3Q쯤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중임.
- DDIA 정기적 스터디
- 챕터 1을 12월 말에 했고, 2, 3, 4, 5 챕터를 1월에 진행함. 도움되는 내용 매우 많았음. 아래 챕터 내용 모두 스터디 레포에 딥다이브와 고민들은 남김. - https://github.com/seho0808/2026_1q_ddia_study
- 챕터 2 - graphdb 내용이 꽤 많아서, graph db를 많이 공부했음.
- 챕터 3 - LSM Tree를 직접 구현해보면서 LSM Tree, B Tree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했음. d
- 챕터 4 - avro, grpc, json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음.
- 챕터 5 - WAL 개념과 복제에서 다중리더, 단일 리더 등이 언제 쓰이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음.
- CI/CD쪽
2월 진행한 것:
- 메인 작업: 정부과제 추천 솔루션 마무리
- 서브 작업:
- ip 관련 봇 차단
- 크롤러 관련해서 고도화 하자 하자 하다가 실제로 누가 연구실 검색에 하루에 수십만번 검색을 한 로그들이 뜨기 시작하고 부랴부랴 막기 시작함. (역시 보안은 피로 쓰여짐.) 근데 해결하려고보니 FE, BE 기술부채가 너무 심각해서 그거 다고치느라 1주일이 넘게 걸림. (헤더 anti pattern, nginx anti pattern, FE/BE 코드 기술 부채 너무 많았음.) 올해 작업 중 가장 고통스럽고 슬펐음. (일이 힘들다기보다 일부 팀원들이 신입보다 못한 코드를 양산해낸다는게 진짜 비통스러웠음. 회사에 애정이 없는 용병팀으로 느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음.)
- 사내 문서 ADR 19에 매우 자세하게 정리함.
- seo 관련 이슈 해결
- FE에서 모든 봇을 차단해버려서 2월 중순부터 대참사가 일어남. SEO가 완전 박살났음. 이거 복구해야해서 모든 봇들 최대한 열어주되 ip 봇 차단 정책과 완전 얼라인되도록 전반적으로 수정함.
- 사내 문서 ADR 19에 매우 자세하게 정리함.
- 정부과제 추천 솔루션 OST 생성 + 인터뷰/UT진행
- 제품 발견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획기적으로 일의 진행 방식들이 고도화되고 있음.
- 가설 설정과 타겟 시장 발굴과 기회 발굴을 정확한 프레임워크로 진행하고 인터뷰와 UT에 훨씬 많은 시간을 쏟기 시작함.
- ip 관련 봇 차단
- 회사의 핵심 페인포인트 파악:
- 개발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고 속도도 나는데, 기획이랑 어떤 제품을 만들지가 업력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두루뭉술하게 망상속에서 진행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음.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계속 생각했는데, 이제는 진심으로 프로덕트 기획쪽을 체계적으로 하는데에 전사적인 노력을 들여야할 것 같다고 강하게 주장했음. 2026년 1Q는 개발 병목 보다 기획 병목이 압도적으로 커지고 있는 시점이었음. 내가 1월안에 2개의 MVP를 만들고 실제로 큰 프로덕트 하나를 3주만에 출시(정부과제 추천 솔루션)하고 나서 였음.
- 다행히도 아래 언급된 책들의 스터디를 대표님들 + 프로덕트 팀에서 받아주어서 사내에서 Disruptive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음.
- 내가 주창한 가장 큰 변화점 두 개는 - 매주 프로덕트별로 인터뷰 2~3회 최소하자 + 가설 검증은 주에 10~30개씩해야한다임.
- 다행히도 조금씩 진행이 되고 있어서 고무적임.
- 스터디:
- 제품 발견 스터디를 많이함. 4권의 책을 정리하여 먼저 공유했고, 같이 스터디도 진행함.
- Inspired
- 1주차 스터디로, 준구님이랑 내가 강하게 푸시해서 대표님2인 + 기획자 1인 + 준구님 + 나 이렇게 참여시작.
- 우리 팀이 하고 있는 로드맵 기반 기능 공장은 안티패턴임을 모두가 학습했고, 이게 위험한 어프로치라는걸 2년만에 모두 얼라인함. (일부 직원들은 이거를 계속 보이스를 냈지만, 대표님들이 가장 설득이 안되었었음.)
- Lean B2B
- 항상 대표님들은 더 큰 시장, 더 큰 돈을 좇자며 프로덕트를 두루뭉술하게 기획했었음. 이것도 가능한 전략이긴한데, 초반에 돈을 명확하게 벌고 확장하려면 Minimum Viable Segment (타겟층) 정의를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여러 책들에서 말하며 특히 이 책에서 강하게 말했음. 이 또한 잘 얼라인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 Continuous Discovery Habits
- 테레사 토레즈는 너무 감사한 분임. 다른 책들과 이질적일 정도로 정확하게 프레임워크를 제시해서 등불처럼 느껴졌음.
- 인스파이어드에서 부족했던 방법론들의 정확한 실행 방법을 Opportunity Solution Tree 프레임워크로 묶어서 명확화했음.
- 정부과제 추천 솔루션에서도 실제로 이 방법을 도입했음. OST를 통해서 기회와 솔루션을 정리하고 기회 평가와 가설 검증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많은 도움이되었음. (방식적으로 토론할 양이 확 줄어서 좋았음)
- Lean Startup Playbook
- 기대를 많이했던 책인데, 기초적인 내용 위주로 나와있어서 나만 빠르게 읽고 팀원들한테는 읽지말라고함. 결과적으로 위에 세 권은 2월말 - 3월초에 모두 완료됨.
- The Mom Test
- 3월초에 인터뷰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인터뷰 관련 책들을 추가 스터디 예정.
- Inspired
- DDIA 정기적 스터디
- 챕터 6, 7, 8을 진행함. 1주는 연휴라 쉬었음. 다음달에 마무리됨. 분산 시스템쪽으로 완전히 넘어오니 꽤 어려우면서 실무랑 완전히 얼라인되지 않는 느낌을 받긴함.
- 챕터 6 - 파티셔닝에서 consistent hashing을 손구현해보면서 진짜로 링 구조 느낌이 무슨 말인지를 몸소 체험함.
- 챕터 7 - 트랜잭션 챕터는 아쉽게도 엄청 잘 읽지는 못했음. 기존에 어느정도 알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가볍게 리뷰하는 수준에 그쳤음. 시간 날 때 딥하게 어떻게 구현되어있는지 다시 봐야함.
- 챕터 8 - 분산 환경의 문제들이었는데, 시계 drift, 네트워크 타임아웃, 프로세스 종료라는 3대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깨달음. 다만 실무에서 쫀득하게 붙도록 이해가 잘 안되어서, 이런 챕터가 존재하는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정도로 생각하고 덮어서 살짝은 아쉬웠음.
- CI/CD
- feature flagging을 2월 첫주부터 하려고했는데 P0급 이슈가 계속 터져서 3월 1일에 구현할 예정임.
- 아쉽게도 동일 이슈로 IaC는 진행 못함. 좀 더 나중으로 미루어야할듯함. 2Q나 3Q에 진행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각종 솔루션에서 매출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P0급으로 대두될듯함. (사람들 온보딩이 많아지는 시점)
- 제품 발견 스터디를 많이함. 4권의 책을 정리하여 먼저 공유했고, 같이 스터디도 진행함.
3월 진행한 것 (3월은 아직 작성중):
- 메인 작업: 기업 서칭 솔루션 PMF 찾기
- 서브 작업:
- feature flag 도입
회사의 핵심 페인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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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발견 인터뷰] 2월에 빠르게 진행했고 3월에서 이어서 진행하는 제품 발견 스터디를 이어서 최적화해야함. 기업 서칭 솔루션과 정부과제 추천 솔루션에서 실무에서 인터뷰를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어야함.
-
[팀원들의 동기] 2월에 Ip seo 정리하면서 느꼈던 점인데, 일부 동료분들이 회사 코드에 대한 애정이 적다고 느껴짐. 기술부채가 너무 많이 쌓임. 그래서 매니지먼트와 동기부여, 개발팀 리드에 관련된 스터디들을 시작하려고함. 개개인의 팀 멤버를 선교자적인 면모로 변모시키려면 회사가 매출이 많이 나오고 보상도 따라주는게 어쩔 수 없이 필요해보임. 그전까지는 어느정도 프로세스와 규칙들로 개발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당장은 판단을 내렸음.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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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발견:
- The Mom Test
- 인터뷰 실무 고도화중
- 추가 인터뷰 관련 책들 스터디
- The Mom Test
-
TSBM 발표를 위한 자료 준비:
- 1년 반 동안 테스팅 관련해서 여러가지 실무 작업을 했고 고민도 많이했음. 이를 발표로 풀어내려고함. AWS에서 3월에 TSBM 발표 신청을 해두어서 딥다이브 할 주제가 너무 많음.
- 발표에 들어갈 내용:
- 일단 지금까지 내가 실무에서 고군분투했던 것들을 담기
- 발표 준비하면서 리서치한 내용으로 보충
- 발표 준비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 한 두개 실무에 추가 적용하고 후기 적기
- 그외에 떠오른 아이디어 여러개는 발표 말미에 정리해서 추가로 공유하고 다음 발표 세션을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