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5
- 나의 테케 프레임워크
- 함수 인터페이스로 시작하기
- LLM - 함수 인풋 아웃풋 인터페이스로 모든 테스트 케이스 목록 구상
- LLM - bp에 맞는지 모든 테케 있는지 확인 - edge case 종류 확인
- LLM - 테스트 케이스 구상된 것 구현
- LLM - 함수 구현
- LLM - 함수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수정
- LLM - Structural Testing 테케 목록 구상
- LLM - Structural Testing bp 맞는지 모든 테케 있는지 확인
- LLM - Structural Testing 구상된 것 구현
- LLM - Structural Testing 통과할 때까지 수정
- 함수도 없이 TDD
- 고민중
TIL 30
sp3는 fp로, be 플랫폼은 oop로?
- 크롤러 쪽은 etl 절차가 많아서 전체를 함수형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고
- be 플랫폼은 fp 와 oop의 사이를 추구해야할듯.
clean architecture에서 fp, oop의 이야기 - 둘이 섞여있는 것에 대하여
- 낮에 fp, oop에 대한 이야기를 순재님과 몇 번 나누는 중
- 순재님은 ts에서는 fp로 모두 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심.
- 나는 clean architecture이 oop와 fp가 섞여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use case자체는 함수형에 가깝지만, 엔티티와 usecase들을 구성할 때 oop스럽게 연성해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중임.
- 즉, use case 자체는 함수형 + 절차형 느낌(procedural한 것을 함수로 묶은)이며 그 절차에 들어가는 엔티티들의 개별적인 행동이나 특성을 표현할 때에는 oop로 구현해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이다.
pg-mem으로 테케 돌아가는 속도 올리기
- 순재님이 pg-mem이라는 대안을 찾아내심
- Pg-mem이 2.2천개 스타 밖에 없어서 안정적일지는 의문이지만 트라이해보는 것은 타당해보임.
- 찾아보니 락 관련된 테스팅은 불가하다고함. (row level lock, table lock 등) 그래서 일부 테스트 케이스들에는 제한적일듯함.
- Pg-mem이 쓸만하다면 docker로 디비 여러개 띄우지 않고도 postgres를 병렬로 통합 테스팅할 수 있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