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6
오늘 생각한 항해 플러스 코스에서 취해야하는 학습 프레임워크
- 토요일 발제에서 최대한 집중해서 내용을 소화하려고 노력한다.
- 토요일에 빠르게 요구사항과 기초적인 이해를 한다.
- 토, 일에 과제 최대한 빨리 끝낸다. 그 다음에 혼자 고민해서 개선한다.
- 혼자서의 고민이 끝난 다음부터 항해에서 주는 모든 자료를 한 번 읽고 회고하고 한 번읽고 회고하고 하면서 현재 코드를 리팩토링한다.
과제 진행하면서 가장 궁금한 부분
- 테스트 케이스 떠올릴 때 엣지 케이스는 어떤 생각의 프레임워크로 떠올려야하는지
- Unit 테스트 내에서 케이스 십수개를 정리할 때에는 어떤 위계로 정리하는 게 깔끔하다고 각 멘토분들은 생각하는지 - 비즈니스 규칙, 기본 happy path, 경계값 등으로 나눌 수 있을듯함.
TDD를 쓸 수 있는 환경이 생각이 남.
완전한 TDD - 즉, blackbox로 완전 test부터 완결적으로 작성하는 것은 크고 안정적인 기업일수록 유리하고 쓰면 좋은 방법임. 검증에 대해 많이 생각이 필요하기 때문.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그냥 빨리 구현하고 white-box, black-box 섞으면서 하는게 압도적으로 빠름. 대신 검증량은 줄어듦.
TDD 충분히 경험해본듯. 이제 원래 나의 방식대로 구현한다.
TIL 7
아침에 출근하면서 JUnit by khoshikov? chatper 4, 6 핵심 개념 이해함. 점심 저녁에 조금 더 자세히 조금씩 읽는중.
DB 는 최대한 현실을 반영해야하지만… 기획이 왔다갔다하면 ERD도 왔다갔다하는게 맞는것 같다. 멤버쉽을 어떻게 관리할지 등이 계속 바뀌면 테이블 구조도 바뀔 수 밖에 없다.
결국 특정 기획 기준으로 최대한 현실을 반영하는게 맞을듯.
TIL 11
- PR Template 개선함. 이제 우리 조직에 더 잘 맞는 템플릿이된듯함.
- 최근 며칠간 잠을 못자다가 어제 그제 8시간씩 자니 살것같음.
- 최근 며칠 테스팅에 대한 공부와 mutex 등에 대한 공부를 함.
- 며칠 동안 도메인 서치쪽 직장 동료 분이 대충 코딩한 것에 대한 리팩토링 진행중. 계층을 섞어서 많이 쓰신듯 AI로 빠르게 코딩하다가 이렇게 되는듯? 동일한 함수도 이곳 저곳 존재.
- 혼자 1년반했으면 6~8명이서 한 것 보다 잘했을 것 같아서 좀 회의감이 옴.
TIL 12
- 항해 2주차 시작함. 많은 것들을 단기간에 배우고 느끼고 있음. 이런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야함. 부트캠프, 외부활동을 쉬지 않고 해내야 내가 원하는 속도로 발전할 수 있다.